“나의 일기는 시대의 정신과 고통, 기쁨, 어제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것이다. _작가 조영진”
우리가 바라던 것은 꿈이었을까 희망이었을까_캔버스에 유채 , 181.8 x 259.1 cm , 2013
외로움과 어둠이 만나는 시간을 담아 돛을 띄우면 고독이 불어온다. , 캔버스에 유채 , 193.9 x 518.2 cm , 2013
달빛 머문 자리에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 , 180 X 390 cm , 캔버스에 유채 , 2013
도망치거나, 망치거나 , 130.3x 162.2cm , oil on canva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