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미술문화의 대중화와 시장활성화를 위해 실험적인 전시를 기획하는 미술전시기획사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도 6월 대한민국 미술생태계를 연구하는 벤처기업으로 발돋음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온라인 미술거래 플랫폼 아트앤시티와 컬렉터 클럽 아트테크바이블을 운영하고 있으며,미술작품 가격을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정량평가시스템을 통해 작품가격 산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의 기관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관통하는 기술개발 R&D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구축된 개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며 미술과 대중의 가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트앤에셋은 미술과 대중을 잇는 가교로서 투명하고 건강한 미술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CI STORY
‘미술’과 ‘자산’ 이란 단어를 결합한 기업명은 아트앤에셋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미술품의 물리적 가치를 뛰어 넘어 삶의 가치를 미술을 통해 풍요롭게 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09년 ART AND ASSET.INC 으로 표기되었던 영문 표기는 2020년 ARTNASSET.INC 으로 변경되었다.
아트앤시티는
아트앤에셋의 대표 서비스로 활동이 검증된 미술작가의 작품을 구매하고, 양질의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대중의 미술적 관심을 보다 안전하고 바른 방향으로 제고하기 위해 무분별한 투기나 무조건적인 작품 구매를 지양하며 반려미술, 나를 위한 미술작품,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함께 할 t수있는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해 돕고 있습니다.
구매된 미술품은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작품보증서와 블록체인(Blockchain)상에 기록을 통해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트앤시티는 현장전문가를 통해 투자미술로서 시장에서 검증된 미술작가와 미술작품을 큐레이션하여 양질의 정보와 함께 제안해드리는 온라인 미술품 구매 플렛폼입니다. 특히 Early bird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전시 준비단계 부터 전시까지 컬렉터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미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